[비교]영등포 CGV 스타리움 에반게리온 파 감상, 롯데 건대 시네마, 용산 CGV [감상]




에반게리온: 파(破)

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미야무라 유코 / 안노 히데아키,츠루마키 카즈야
나의 점수 : ★★★★★

최고!!!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에바팬은 반드시 극장에서 감상할 것!!!





기네스가 공인한 세계 최대 스크린이 있는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에반게리온 파를 3번째 관람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같은 영화를 3번 감상하게 됐네요.

처음은 롯데 건대 시네마에서 프리미엄 시사회

두 번째는 용산에서 서+파 릴레이 상영회

세 번째는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롯데에서 처음 봤을 때는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뭘 보긴 한 건지 기억이 제대로 안 나네요.

롯데 건대 시네마는 나름 최근 시설이라 기본 스팩은 갖춘 듯 했습니다.

적어도 상영에 부족함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에서 볼 때는 마음 편하게 즐기면서 잘 봤습니다.

(이때 일반 필름으로 상영한 '서'와 디지털로 상영한 '파'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디지털이 좋더군요. --)


세계 최대 스크린 스타리움에서도 나름 잘 봤습니다.

저는 '기네스 인정 세계 최대 스크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좋은 점도 있고 단점도 있더군요.

화면이 정말 크기 때문에 가능한 뒤에 앉으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I열에 앉았는데도 약간 어지러웠습니다.

그리고 영사기의 한계가 확실히 있더군요.

스타리움에서는 소니에서 제작한 디지털 2k 상영기를 2대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현재 가장 좋은 기기 임에도 불구하고 가로 길이 20m 까지가 권장 스크린 크기더군요

스타리움은 32m가 넘습니다. 그래서 화면이 약간 뿌옇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가운데 스크린을 걸어 놓은 부분이 눈에 걸린다고 하시고

영사기 2대 쓰느라 경계 부분이 거슬린다고도 하시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한 번만 봤기 때문일지도)


하여간 화면이 크니까 지난 번 상영에서 잡지 못한 장면도 확실히 잡을 수 있었고

더 즐길 수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적어도 오늘 상영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성 문제는 확실히 있습니다. 음 분리가 확실하지 않고  중저음이 약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스타리움 공간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지도 모르죠.

음성의 경우는 용산 CGV가 확실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3번 째 보니까 약간 지치기도 하네요.

블루레이 나오면 반드시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마지막 상영에 아쉬워서 한 번 더 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니름 있습니다.

정말 Q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찌질이 신지에서 열혈 신지로 변신하니까 감정 이입이 좀 힘들어진 감이 있어요.

찌질이 신지가 보기 훨씬 편했는데 말이죠 ^^;;;

(요 정도가 딱 적당하달까요? 너무 나대면 그것도 보기 싫어지는데)


최고는 아스카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기도 하고 '기고만장 천재소녀'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3호기 테스트 파일럿으로 에바에 타기 직전에 미사토랑 하는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안노가 잔인하네요.

혼자 고고하게 살고 의지하지 않으며 살던 아스카가 마음이 바뀌어서 처음 타인을 의식하며 한 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인생은 잔혹해~~~' 이런 건가요?

일단 살아있으니 다행이고....그런데 러브리 안대는 어울리기도 하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눈 다친 거 보니 안쓰러워요. 웃고 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레이는 많이 변했습니다. 아마 리빌드 극장판 진히로인 신지 본처 자리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아스카가 어떻게 나갈 지 기대 됩니다. (레이 vs 아스카 멋진 구도라고 생각합니다 퍽퍽~~~!! --;;;)


미사토의 카지에 대한 츤데레는 더 재밌어졌구.

마지막에서 리츠코 대사는 너무 웃겼어요 ^^ ( 리츠코 팬인데 ^^;;;)

역시 마야는 '센빠이 센빠이~~~'


휴가가  여전히 only 미사토로 갈지는 지켜 볼 일이고

이름 안 나오는 자칭 베이시스트 시게루 씨는 여전히 찬밥이고.


마리 '우라 모드 더 비스트'는 나름 열혈이었습니다. 

"인생 즐기자" 주의 이더군요.  "움츠리고 있어도 즐거운 일은 없어~~"라는 말도 나름 의미 있고 말이죠.


마리식대로 하면
 
" 오늘 하루도 즐거웠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180x150 -2-